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2. 26. 09:15

이번주의 SNS(20120226)


뭐랄까... 그냥 다들 취미는 누구나 묻게되는 거고, 취미중에 가장 무난한게 역시 영화인거겠지요? 그리고 영화 한편 부담없이 보고싶은 것 뿐, 그 배역이나 스토리 텔링이나, 구성, 반전이나 복선, 떡밥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귀찮고 번거로운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프라모델이 다칠까 두려워 함부로 못 만진단 말입니다아아아아~~~~~!



아트릭스 1을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벌써 이런 소식이... 아트릭스3가 곧 나온다는 이야기네요... 이번 기회에 바꿔버릴까 고민됩니다. 정말로 전자기기는 빨리 교체되는군요.



매일매일 나오는 타로카드 중, 22일날 나온 카드가 6번 연인 카드... 그리고... 만남... 아직은 어떤 인연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이렇게 휴일날은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겁니까...



어제 획득한 짤... 꼭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대하라... 부들부들...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수리...  (6) 2012.03.18
소파베드를 구입했습니다.  (0) 2012.03.11
이번주의 SNS(20120219)  (2) 2012.02.19
컴퓨터 업그레이드...  (5) 2012.01.28
오늘 받은 선물...  (3)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