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TA5에서는

 

 

오픈카도 구현되어 있군요. 지붕이 열리고 닫히는 게 자연스럽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멋지군요~ 물론 게임 안에서일 뿐이지만... 원없이 마구 달릴 수 있어 특히 즐겁습니다.

 

 

아... 물론 게임과 현실은 다릅니다만... 현실 속의 서울은 노상 꽉 막혀 답답하죠...

 

 

 

 

이전과 같이 TV도 볼 수 있습니다. 그보다도 이 게임, 역시 확실히 성인용이군요. 선정성이나 폭력성도 그렇지만 여기 나오는 대사가 툭하면 퍼킹거립니다...

 

 

전편에 구급차나 택시 미션과 비슷한 걸까요, 여기서 견인차 미션도 있는 듯 하네요. 돈벌이가 될 수 있는 듯 합니다. 간혹 제 차도 견인된느 거 보면 맞는 듯 하네요.

 

 

그나저나 약에 쩔어 제대로 일도 않하고 행방이 묘연한 남자친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녀가 참 대단하네요.

 

물론 정상적인 일보다는 폭력적이고 범죄적인 일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경쟁 기자라지만...

 

모험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