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4. 11. 7. 13:52

(펌) 당신이 버린 자랑스러운 10초

제게는 그저 귀찮고 짜증스러운 작업일 뿐이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앞으로는 좀 더 좋은 기분으로 타자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저 작업 속에 프로젝트 구텐베르크를 생각해내다니 그저 존경스러울 뿐...


그나저나...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했다고는 해도 역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화시키는 작업은 멀기만 하네요...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1117 - 운전하다가...  (0) 2014.11.21
상념1113 - 간만에 나들이...  (0) 2014.11.13
상념1024 - 켠김에 왕까지...?  (0) 2014.10.24
상념1023 - 롯데리아 셀카봉  (0) 2014.10.23
상념1014 - 자동차 검사...  (0)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