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16.04.25 20:59

 

 

보드게임은 여러번 하는데 보통 캐주얼 게임이나 단판게임들 위주다보니, 하드코어하게 몰입할 만한 게임을 같이할 기회가 그다지 없었는데, 다행히 판타지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몇 차례 게임을 돌려보고 있네요.

 

 

 

일단 게임 시작하기 전에 다과 타임입니다~

 

 

첫 게임은 맨덤의 던전입니다. 워낙 게임 룰이 쉬워서 한번의 테스트 플레이후 완벽하게 게임이 진행되었는데, 처음 하시는 분이 승리하셨네요. 본래 3~4명이 플레이하면 던전에 들어가는 몬스터 파악이 힘들고 몬스터를 빼면서 아이템도 이거저거 빠지면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게임이죠.

 

 

 

두번째는 던저니어입니다. 본래는 따로 던전안 괴물이나 우험을 플렝할 던전 마스터를 서로 번갈아 맡게 되기에, 서로 경쟁하면서 게임하게 되는 게임인데, 서로 마음이 약하다보니 위험도가 하늘을 뚫어도 괴물을 차마 보내지 못하는... (역시 내기가 끼어야 인정사정 안봐주고 경쟁을 하게되죠)

 

 

 

결국 제가 졌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이번 모임의 주 목적이었던 패스파인더입니다.

 

 

 

그동안 룬바운드는 같이 플레이를 몇번 할 수 있었지만 정작 이 패스파인더는 같이 플레이 할 사람이 별로 없어 혼자서만 플레이하는 나날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아주 제대로 플레이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을 잡았는데 장소 폐쇄가 두군데밖에 안 되어 있어서 두번이나 놓치고...

 

 

결국 마지막 장소까지 몰아넣어 잡았습니다. 역시 소서러와 클레릭의 파티조합은 환상이었네요.

 

 

여전히 차마 게임장면을 찍을 수 없는 지그재그...

 

아쉽지만 패스파인더 플레이로 밤 시간을 모두 써버린지라... 다음을 기약하며 간단한 소개만 했습니다.

 

조만간 멤버가 네 사람 모두 채워지게 되면 풀파티를 이루고 정식으로 플레이를 해볼 예정이예요.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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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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