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0. 6. 29. 19:17

상념0629 - 다이어트


그런 연유로 오늘의 저녁식사...


그런 제 바로 옆에서 맛있게 먹고계시는 세기말 악당...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인간 안 잡아가고...

저아저씨와 사귄다는 사람이 참 불쌍할 뿐...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