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6. 3. 20:33

우주열차 777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우주열차 777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전체공개 2004.02.19 12:54

우주열차 달린다,

은하열차 777...

반짝이는 우주, 아름다운 우주,

신이나게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끝없는 우주로,

우리의 꿈이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무한의 우주로,

우리의 꿈을 싣는다...

 

우주열차 달린다,

은하열차 777...

반짝이는 우주, 아름다운 우주,

신이나게 달린다...

 

 

   - 한국 애니메이션 슈퍼 마징가7의 삽입되었던 노래, 역시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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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비망록
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6. 3. 20:32

난희의 노래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난희의 노래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전체공개 2004.02.19 12:52

- 훈 -

 

난희야 이젠 울지말아,

오빠가 함께 있을께,

꿈속에 보인 엄마모습,

오늘도 깨었구나....

 

- 난희 -

 

오빠야 나는 보고싶어,

엄마는 어디 있을까,

꿈속에 보는 엄마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 둘이 함께 -

 

깨어보면 꿈이던걸

엄마를 찾으면 무얼해,

어젯밤도, 오늘밤도,

엄마는 꿈속에 얼얼해...

 

- 난희 -

 

오빠야 이제는 같이 울자...

오빠도 슬프니까...

 

 

   - 역시 '황금의 팔' 에니메이션의 마지막 노래. 멜로디가 참으로 좋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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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비망록

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6. 3. 20:32

승리뿐이다.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승리뿐이다.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전체공개 2004.02.18 15:31

남자답게 이겨야 한다.

외로움도 잊어버렸다.

천년만년 싸운다해도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피가 맺히게

치고달린 우리들,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들은 질수가 없다.

 

이제 우린 이겨야한다.

눈물마저 말라버렸다.

천번만번 싸운다해도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 역시 황금의 팔에 나오던 세가지 노래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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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비망록
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6. 3. 20:31

빛나는 황금의 팔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빛나는 황금의 팔 | 자유롭게 노래하세요
전체공개 2004.02.18 15:28

승리를 잡아라, 승리를 잡아라,

빛나는 황금의 팔.

서러운 눈물을 저멀리 던져라,

빛나는 황금의 팔.

 

올테면 와 봐라,

누구든지 자신이 있다.

뜨거운 마음들을

한데뭉쳐 던져 버린다.

 

눈물로 얼룩진 승리를 잡아라,

빛나는 황금의 팔.

온몸을 던지는 스네이크 볼이다.

빛나는 황금의 팔.

 

빛나는 황금의 팔.

 

 

 

   - 오래전 만화였는데, 고아원에서 어렵게 고생하며 연습한 야구팀이 그당시 중학 최고수준

      야구단에게서 승리한다는 만화였네요. 동생 난희가 라이벌 4번타자에게 동생으로 입양되어

      가고... 뭐 이런저런 눈물나게 하는 이야기들. 스네이크 마구에... 그래도 이상하게도,

      이 옛날 만화에 쓰였던 세가지 노래는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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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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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天空)의 엔젤 퀸(Angel Queen) | 다른 언어를 위한 공간
전체공개 2004.02.18 14:12

('Angel Queen'의 음악이 흐른다. 반주부... 여왕의 배에까지 이어져 있던

불꽃들이 모두 꺼져들어가고, 우주선은 밝게 빛나는 별빛이 된다.

별빛은 유성이 되어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Floating down from the sky (밤하늘이 점점 밝아진다)

Lovely Angel Queen it's you

Shaken from her long sleep

Lovely Angel Queen it's you (천년여왕의 뒷모습이 보인다)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점점 여왕의 앞 쪽으로 이동)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여왕의 얼굴, 감은 눈을 뜬다)

In time we will be together (눈동자 속으로...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가 보인다)

 

When we will say goodbye [주제가: '星空のエンジェル.クイ-ン']

They'll be no tears for me [가사: MOKO NANRI]

Time passes by so fast [작곡: 喜太郞]

[편곡: David Foster & 喜太郞]

I love you [노래: デラ.セダカ]

I'll remember you forever

(금빛의 바다가 잔잔히 인다)

 

1000 years she rules the earth

Lovely Angel Queen it's you

Lighting flashes cold as ice (시점은 점점 위로 이동한다)

Changing everything she sees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In time we will be togeth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y'll be no tears for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 remember you forever (섬들과 수평선,

노을진 구름과 내리비치는 햇살)

When we will say goodbye

They'll be no tears for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 remember you...

forever...... (시점은 더 위로 이동하여

햇살이 들어오는 구름의 틈이

보인다)⑾

 

   - 투니버스에서 꽤나 자주 나왔던 뮤직비디오(라기보단 극장판의 엔딩 장면...)였죠...

      노래가 참으로 좋아서 찾아보았습니다. - 아스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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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의 비망록
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6. 3. 20:08

[펌] I am the wind - 월하의 야성곡 ED

인터넷 세상도 가끔 참 좁다는 생각도 듭니다.
옛날의 썼던 글을 누군가의 공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이번처럼 각별했던 적도 없군요.


 

I AM THE WIND -

 

Cynthia Harrell -

 


JUST LIKE THE WIND
그저 바람처럼...

 

I'VE ALWAYS BEEN DRIFTIN' HIGH UP IN A SKY THAT NEVER ENDS
언제나 끝도 없는 저 하늘로 높이 떠다니고 있네요...

 

THROUGH THICK AND THIN I ALWAYS WIN
그 어떤 경우에도, 질수는 없어요.

 

CAUSE I WILL FIGHT BOTH LIFE AND DEATH TO SAVE A FRIEND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삶과 죽음을 걸고 싸우기 때문이죠.


I FACE MY DESTINYEVERYDAY I LIVE
내가 살아가는 매일매일마다
운명과 마주 대하죠

 

AND THE BEST IN ME IS ALL I HAVE TO GIVE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어야 할 모든 것을 주는 것.

 

JUST LIKE THE SUN
그저 태양처럼...

 

WHEN MY DAY'S DONE
나의 시간이 끝났을 때,

 

SOMETIMES I DON'T LIKE THE PERSON I'VE BECOME 
그때엔 내가 이런 몸이었던 것을 증오하게 될지니...

 

IS THE ENEMY WITHIN
OR A THOUSAND MEN?
내 안의 숨겨진 적인가,
아니면 일천명의 사람들인가?


SHOULD I WALK THE PATH
OF MY WORDS OR BETTER HALF? 
내가 이야기한 길을 걸어야 하는가,
여기서 돌아서는 것이 좋은가?

 

IS SOMEONE TESTING ME
EVERYDAY I LIVE?
그 누군가가 내가 살아가는
매일같이 나를 시험하는지...

 

WELL THE BEST IN ME
IS ALL I HAVE TO GIVE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어야 할 모든 것을 주는 것.

 

I CAN'T PRETEND
더이상 숨기고 싶지 않아요...

 

I AM A WIND

나는 바람...

 

AND I DON'T KNOW IF I WILL PASS THIS WAY AGAIN 
그리고 내가 이 길을 또다시 걸어가게 될 지 알수가 없어요...

 

ALL THINGS MUST END
GOOD-BYE MY FRIEND
모든 것에는 끝이 존재하는 법...
안녕히 나의 친구여...

 

THINK OF ME WHEN YOU SEE THE SUN OF FEEL THE WIND 
태양이 떠오를 때, 불어오는 바람을 느낄 때면
날 기억해 주렴...

 


**I AM THE WIND I AM THE SUN 
    AND ONE DAY WE'LL ALL BE ONE
**난 바람, 나는 태양... 
    우리 언젠가는... 하나가 되리

 

 

I'VE ALWAYS BEEN DRIFTIN' HIGH UP IN A SKY THAT NEVER ENDS
언제나 끝도 없는 저 하늘로 높이 떠다니고 있네요...

 

THROUGH THICK AND THIN I ALWAYS WIN
CAUSE I WILL FIGHT BOTH LIFE AND DEATH TO SAVE MY FRIEND 
그 어떤 경우에도, 질수는 없어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삶과 죽음을 걸고 싸우기 때문이죠.

 

I'M THE WIND I'M THE SUN
AND ONE DAY WE'LL ALL BE ONE

 난 바람, 나는 태양...
우리 언젠가는... 하나가 되리



개인적으로 최고의 게임 엔딩송으로 꼽는 음악이다.
아니 사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통틀어서도 베스트 안에 드는 노래.
원래 노래도 좋지만 가사까지 알 수 있게 될 줄이야..
인터넷 시대의 축복이라 부르고 싶다..

  1. ... 어라라... 왜 제가 번역한 노래가 여기 있지요?
    깜짝 놀랐네요. 섬뜩님이 저걸 보실 줄이야... 세상 참 좁습니다.

    가장 오래전의 글 링크는 여기로군요
    이제는 죽어버리다시피한 카페지만...
    http://cafe.naver.com/troubadour

    그곳에서 이 노래에 대한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53331&menuid=14&boardtype=W&page=3&articleid=24

    섬뜩님덕에 다시 그곳을 찾아가보니 2004년 7월 12일...
    자그마치 5년 전 글이군요.

    그때만해도 게임음악에 대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고
    게임음악만을 위한 웹사이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사라졌죠...

    참고로 제가 노래를 번역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노래는
    성검전설의 엔딩인 Song of Mana입니다.
    그 글을 읽어보시면 자그마치 4개국어로 적혀진
    사연이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2. BlogIcon 아스라이 2009/06/03 2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좀 어색합니다만... 섬뜩님의 이 글... 좀 담아갈께요.

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10. 29. 21:04

Enya - Water shows the hidden heart

엔야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현존하는 언어 중에서는 이 감정을 표현할 수 없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냈다고 하죠. 

 

Loxian phonetic lyrics

Er-rhee-mo may nay
Say la na or-ro
Pirr rro say a nna
A-he rhay
Pr-ma na so la
Be-o so bay hey
Abr a-ma rhay na
A-he rhay o rhay mr-hee mo-ay.

Plu vy a vay la
Neth-ee la rhay na
Beas t'ear rhee ay na
A-he rhay
Kor-rhee-ay a mmay he
Sy-fy ra may-na
Mmer koul a rhay a
A-he rhay o rhay mr-hee mo-ay.

In t-'so a llow
Mer-ra a rro yo ho
Pr-ma na o yo ho
Sa pur na o mmay
In t'-so a llow
Ymm b'-ear a-ya ah
Play m'-oo na na
So muor a nay ha
ln t'-so a llow
Ch'ear o nno ah mmay o
A bo'or ah mor rhee ay mo-ay.

Air ran-o-mma-yo
Pury-rhay-so am-ee
Es-pea rro a nno
A-he rhay
In ju lee a-ya
So llow la bay
Ka na mor a no
A-he rhay mo-ay.

Dh-r-hay m-ma lay
Sa-dh-ka lay
Da rhay da bay say
Sy-oo-nay
Nno mmay-day-nay
Sa-yee a rhay mo o

Kan ta so mmay o
Sy oom brra-a-ya
Dy a blay a llow
A-he rhay
A-ru la mma-ya
Orr-ran-to or-ro
Be-rus say a mma
A-he rhay mo-ay

Mo-ay eed-hoo dhoo ee-oo



영어 부분이 공식적인 의미이고, 한글은 제가 나름대로 해석해본겁니다.


From the City of Constellations
to the wanderer
and a Place of Rains
he journeys on...

찬란한 도시로부터 떠나와,
방랑자가 되어
비가 내리는 그곳으로
그는 길을 나선다...

 

...the City of hesitation and doubt
the Island of the house of the colour of the sea
the Plain of Mementoes
he journeys on to find his love...

망설임과 의심의 도시,
바다 빛이 나는 집이 있던 섬.
추억이 서린 그 장소.
그는 사랑을 찾아 여행을 나선다.

 

...the Valley of lost time
the City of End and Endlessness
the Isle of Revenents
he journeys on...

잊혀진 시간의 계곡.
가없는 끝의 도시
헤메이는 사람.

 

...the City of Solitudes
the City of the distance from you
the City of Words of blue
and yellow and red and green
he journeys on to find his love...

외로움의 도시
그대에게서 멀리 떨어진 도시.
파랗고 노랗고 붉고
또 푸른 이야기의 도시.
그는 사랑을 찾아 여행을 나선다

 

...where the road takes him through
the City of Sleep
the thinking that does not end is within him

길은 그를 잠의 도시로 인도하네
그를 둘러싼 생각은 끝이 없으니

 

Then he dreams
the road takes him
this man who is searching
it brings him
in silence through the night

그는 꿈을 꾸고,
길은 그를 인도한다.
그는 추구하는 자.
밤을 궤뚫는 침묵 속으로 데려간다.


where the Cities that do not Exist, exist
It brings him
in silence through the night

출구가 없는 도시, 그곳으로
밤을 궤뚫는 침묵 속으로 데려간다.

 

close to the City of Realisations;
it is here one finds the way...

깨달음의 도시에 가까워지네.
길을 찾던 그가 여기에 있네.

 

...Mount Orison
the City of Days
the Tree of the lost
he journeys on...

기도를 올리고
세월의 도시
잊혀짐의 나무
그는 여행한다

 

...north of his love
a road through a valley of darkness
the islands that are not of this world
he journeys on to find his love...

그 사랑의 북쪽
어둠의 계곡을 지나는 길.
이 세상에는 없는 섬.
그는 사랑을 찾아 여행을 나선다


It is a long way through darkness
to the way of the eremite
the eremite sings of the world and of
the journey of love, which is not lost in eternity

어둠을 지나는 기나긴 길
수도사의 길
수도사가 부르는 영원속에 잃어버린
사랑의 여행과 세상에 대한 노래

 

...the Valley where the moon is caught in the trees
water shows the hidden heart
endlong into midnight
he journeys on...

달이 나무에 걸려버린 계곡
물은 숨겨둔 마음을 비추이고,
한밤에 일어서서
그는 여행을 떠난다.

 

...the parable of day
the Room of Books
where the winds come to him and say...

그 날의 수수께끼.
책들의 방
바람이 그에게 다가와 속삭여준 그곳...


 - Water Shows The Hidden Heart - Enya -

 



오래오래전 처음 듣고는 반해버렸던 노래입니다.
노래말은 알아들을 수 없다해도 여성 보컬의 저 멜로디는 두고두고 머릿속에 남더군요.

간만에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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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7. 6. 4. 14:45

노래0604

아래 글은 가요를 개인적으로 영어로 번안해본 글입니다.
(노래가사를 웹에 올리는 것에 대한 저작권 침해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영어문법이라던가 단어 선택에 대한 질책은 얼마든지 환영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노래를 영어로 바꾼 건지 가수 이름과 약간의 힌트로 알수 있을까요?





In my hardly day...
You gave a short kiss...
Someday... we see futher far place...
I knew that we part each in finally...


They ask to me that your news...
Their talking make me alone...
Why sadly presentiment never incorrect...
Though I return here that
Place only promise of I will forget you....


I want to waiting only you...
though I can't know when you come...
I want to restore everything...
Like first beginning...


Now where? I'm where...
I remenber your memory yet...
The rose that I gave you because it's like you...
The mind for only one...
Though I return here that
Place only promise of I will forget you....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오공감



이오공감입니다.
특별한 뜻이라기보다는 이승환과 오태호의 성을 따서 그냥 이오공감...

하지만 대단한 노래실력의 이승환과 주옥같은 곡을 써내려간 오태호가 함께함으로서 멋진 작품이 탄생했지요.

노래를 듣다보면 두 사람의 노래스타일이 많이 다른것을 느끼고 재밌어지기도 합니다.

오태호의 기억속의 멜로디를 가장 좋아하구요.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너만은 나를 찾아 돌아올 고마웠던 사람...'

다만 제 노래 스타일은 이승환을 많이 닮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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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Posted by 아스라이 2007. 5. 31. 13:08

몽환적인 노래, 못(Mot) - Close





이올린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뮤직비디오...

개인적으로...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이런 노래나 영상을 좋아합니다.

- 출처 : http://rifel.net/tt/167



The snow lie on room in last night so much,
I wake up because a lullaby
Though I open eye...
You are not there.


The birds dead in garden in last night so many,
I pick up some paper-money,
Then I calling...
I order heaven.


I write song in half and can't bear, I burn up
I gether the ash, mix with drink and ice, I drink it
Oh sorry, Oh now, I must say bye~
It's time of close my mind


The flowers bloom in room last night so many,
I pick up some paper-money,
Then I calling...
I disconnect it.


The tears gether on cup in last night.
You say to me that refuse.
You appeal to me...
Though I refuse.


I write song in half and can't bear, I burn up
I gether the ash, mix with drink and ice, I drink it
Oh sorry, Oh now, I must say bye~
It's time to close my mind


It's time to close my mind
It's time to close
It's time to close my mind
It's time to close


I write song in half and can't bear, I burn up
I gether the ash, mix with drink and ice, I drink it
Oh sorry, Oh now, I must say bye~
It's time to close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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