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로운 한국 국적의 슈퍼스타와 디바를 만들어서 시작했습니다.

 

 

 

 

빈스 맥맨은 레슬매니아로 힘것 나아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스맥다운과 로우 외에도 ECW도 포함되어 있지요.

 

어쨌든 레슬매니아로의 길은 이제 시작되었네요.


다음은 모딘이 면담을 요청합니다. 자신의 제자를 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나 여기에는 크로건의 종족적인 문제 제노페이지가 연관되어 있네요. 크로건 종족을 학살하는 제노페이지의 운용에 그 역시 깊이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역시 동료이므로 찾아봐 주기로 합니다.



일단 미란다의 요청에 따라 오긴 했는데, 여기는 할 일이 많은 행성이네요? 미란다 도울 일 외에도 동료 둘이나 이곳에 있다고 하는군요.



부탁을 들어준 동료는 충성도가 높아지고 발치에 원 표시가 새겨집니다. 의상 바꾸기라고 해서 새로운 복장이 생기는데, 그렇게 큰 변화는 없군요.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리아라가 있군요. 전편의 동료로서, 세퍼드의 연인 상대이기도 했지요. 이들은 남녀의 구분이 없으니.



이곳의 경치는 좋더군요, 마치 잘 발달된 최신식 도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미란다의 동생에게 문제가 생긴 듯 하네요. 동생을 다시 데려가기 위해 아버지가 용병들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왠지 얌전하게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몰려오는 용병들... 저 옷의 표식을 보니 일식 용병단이네요...



결국 미란다가 유일하게 믿고 있던 친구인 니켓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죽이려는 것을 세퍼드가 말리지만, 결국 용병대장에게 니켓은 죽고 맙니다...



그리고 그 대단하다는 실력의 용병 대장과의 대결...



동생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가가지 않으려 하는 미란다였으나 세퍼드의 격려로 동생과 대면하러 갑니다.



그리고... 미란다와 동생은 서로 대면하고... 이번 일도 끝나게 됩니다...



이곳에 있다보면 아사리 종족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남녀의 구분이 없고 천년 넘게 긴 시간을 사는 그들 종족이지만, 역시 괴로운 일이 많네요.



크로건과 사귀고 있는 아사리도 있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유전자의 다양성을 위해 다른 종족과의 혼합을 권장한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과 직접 삐~!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다른 종족의 유전자 중 가능한 부분을 가져와 자신의 유전자와 혼합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태어난 생명은 100% 아사리 여성이겠지요. 물론 더 유익한 유전자를 가진... 그래서 이들 중에는 자신이 아사리 어머니와 크로간 아버지를 가졌다고 말하는 아사리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원낙 긴 시간을 사는 종족이다 보니 어머니에겐 아버지가 천 명 넘게 있었다고 하는(옹녀는 상대도 안되겠...) 말도 들을 수 있네요.



인간이라면 1세기면 갈아치울 수 있는데 크로건은 수명도 길어서 곤란하다는 그녀... 왠지 제 심정도 세퍼드의 저 표정과 같았습니다...



어쨌든 그녀는 할인 혜택을 주고 크로건 애인에게 갑니다. 음, 선장실의 어항에서 키워볼 수 있는 물고기를 여기서 파는군요. 이 물고기 키우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드디어 그리운 옛 동료 리아라와 만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는 동료가 되어 주지는 않네요. 뭐랄까, 인간 군인이 있기에 카이단이 동료가 되어주지 않는 것처럼, 아사리 여전사가 있어서 리아라도 동료가 되어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중복되는 종족은 없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자 그리고 리아라의 정보를 따라 누군가를 찾아 갑니다.



이곳은 나싸나라는 자가 건물을 짓고 있는 곳인데, 그곳에서 노동을 하고 있는 이 외계인들이 혹사당하고 심하게는 학살당하고 있는 곳이더군요. 일단 최대한 구해주고 내보냅니다. 그런데 세퍼드 외에도 이들을 돕고 있는 존재가 있네요. 암살자라고 하는데, 세퍼드가 쫒고 있는 사람도 그입니다.



간혹 이렇게 총을 들고 위협은 해보지만 천성은 순한 외계인 종족인 듯 합니다. 저 왼쪽 아래 표시는 악의 선택지일 경우 뜨더군요. 아직 한번도 눌러 본 적은 없습니다. 반대로 선한 선택지는 오른쪽 아래 파란색으로 뜨더군요. 그건 반드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드디어 바라던 총을 얻었습니다. 바이퍼 저격총이라 하는데 위력이야 어쨌든 12발 장전할 수 있고 48발의 탄환을 소지할 수 있는 저격총이라 맘편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그리고 드디어 나싸나와 만났습니다만...



그순간 나타난 암살자가 나싸나를 일격에 죽입니다. 그리고는 손을 모아주는데... 저 포즈는 왠지 프로레슬링의 언더테이커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쓴 뒤 핀할 때 포즈같군요...



그리고는...



기도를 올리는 테인... 왠지 독실한 종교인 같은 성격인 듯 하군요.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그는, 세퍼드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동료가 됩니다.



모험은 계속됩니다...


원체 프로레슬링을 좋아해서 WWE를 즐겨 보고, 스맥다운 대 로우 시리즈도 전 시리즈를 구매해볼 만큼 좋아합니다... 만 PSP의 버튼부가 슬슬 맛이 가버리면서 별수없이 PS2로 눈을 돌리게 되었네요. PS3로도 발매가 되었지만, 해마다 발매되면서 뭔가 퇴보되는 듯도 하고(특히나 로스터는 갈수록 영...) 한글화 된 것이 몇개 없기도 해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기는 해도 2008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 제프 하디로 24/7모드를 시작... 레전드로의 길을 걸어갑니다.



일단 처음에는 칼리토와 니트로가 사사건건 태클을 걸고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헐리우드 영화 주연 자리를 놓고 서로 다투는데, 칼리토보다는 제프 하디가 낫죠. 그러고보니 2011년 6월시점에서는 TNA에서 역심히 얼굴에 분장을 하고 악역 기믹을 하고 있으려나요...


어쨌건 계속된 싸움에 패하자 퍼스트 블러드 매치를 제안하고 나선 칼리토입니다만, 최초로 메인 이벤트가 된 이 전투에서, 결국 먼저 머리에 피를 보인건 칼리토였죠. 위스퍼 인 더 윈드가 어쨌든 정수리에 발뒤꿈치를 가격하는 멋진 기술이라서 수도없이 먹였는데 피가 안 나고 엎어치기를 먹이자 바로 피가 난 것에 좀 충격이었지만... 위스퍼 인 더 윈드가 블러드 기술이 아니었던 건가요...?



문제는 계속해서 혹독한 경기를 치루었더니 의사의 경고... 한번만 더 격렬하게 했다간 심각한 부상이 될거라고 하는군요. 프로레슬링이 쇼라고 까대는 사람들 많습니다만, 서로 합을 맞춘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게 아니죠. 뭐 무한도전에서 이미 보여줘서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십니다만... 별수없이 제프하디는 다음 경기까지 휴식을 하기로 합니다.



어쨌든 저쪽이 칼리토 - 니트로의 연합으로 나오는 바람에 로우에서 저에게 파트너를 붙여주었는데, 전설의 레전드라며 잔뜩 기대하게 하더니 '핫로드' 로디 파이퍼를 붙여주네요. 레전드가 맞는 것 같습니다만, 문제는 제가 그를 잘 모른다는 것... 한가지는 알겠더군요. 말 진짜 많아요...



그러나 한동안 절 잘 도와주던 로디 파이퍼는 결국 지난 시합에서 승리한 뒤 니트로와 칼리토를 체어샷으로 날려버리고, 거기에 항의하던 저까지도 체어샷을 먹입니다... 정말 뭘 생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결국 처음으로 찾아온 페이 퍼 뷰PPV에서 넷이서 래더 매치를 갖게 됩니다.



흔치 않은 흑인 레슬러이면서도 꽤 인기를 자랑했던 가위 킥과 북웜의 부커. 마지막 기믹이 킹 부커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이번 래더 매치는 여느 때처럼 경기장 중앙에 서류가방이 매달려 있는데, 서류 가방 안에는 영화 계약서가 들어있고,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계약하게 될 거라네요. 놓칠 수 없죠.



든든한 레전드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막판에 배신때렸던 로디 파이퍼. 원래 성격이 이랬던가요? 나이도 많아보이는데 영화 배역이 꼭 필요하다며 자신이 갖겠다고 나섭니다. 양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프 하디가 영화 계약서를 손에 넣었습니다. 로디 파이퍼, 니트로, 칼리토와의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다만 이 경기로 알게 된 건데, 제프 하디는 역시 그렇게 강한 육체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좀 중상 입어도 이내 일어나는데, 제프 하디는 한번 쓰러지면 영 일어나기가 버겁군요... 스테미너랑 지구력 위주로 단련해야 하나... 아니 이미 스피드 위주로 하고 있는데...



결국 레전드를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습니다. 이때까지 2%였던 수치도, 이 성공 이후 5%로 늘어나더군요. 이 이후는 ECW에서 태클이 걸려오더군요. 무자비한 선수들이 득실대는 ECW에서 어떻게 상대해 갈 수 있을지, 이제부터 또 시작입니다.
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10. 8. 15. 10:14

럼블로즈


개인적으로 프로레슬링을 참 좋아하지요. 스포츠 게임은 하나도 할 줄 아는 게 없지만, 유일하게 하는게 스맥다운 시리즈일 정도로...


그런데 2004년에 코나미에서 럼블로즈라는 여성 프로레슬링 게임을 내놨더군요. 은근히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게임성은 스맥다운 시리즈와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만


솔직히 말하면 프롤레슬링 스포츠의 시뮬레이션이라기 보다는 다른 목적(?)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 프로레슬링 경기 특성상 이런저런 기술을 걸다보면 민망한 장면들이 여럿 연출되고 의도적으로 그런 민망함을 노려야만 부끄러움 지수(?)가 극대화 되었을때 최강의 마무리(?) 굴욕기를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도 수위가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역시 온가족의 플레이 스테이션...)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서 단 한번 열리는 진흙탕 경기는 좀 더 수위가 높긴 하죠. 속옷은 입었지만 진흙에 빠져버리면 맨살과 별 구분이 안가니... 게다가 스토리 모드에서는 한번이지만 대전모드에서는 언제든 고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뭐랄까 각 캐릭터별로 스토리 모드가 준비되어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선과 악의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 처음에는 한쪽만 활성화 되어있다가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나머지 성향이 활성화 되고, 그 활성화 된 성향으로 또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게다가 같은 캐릭터라도 선과 악은 복장도 틀리고 분위기나 기술도 틀려서 다른 캐릭터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그리고 추가 복장도 열리게 되죠. 이 복장은 갤러리 모드에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단점을 볼까요... 역시 게임의 중점이 여성 레슬러들을 감상하는 데 비중을 높이다보니 막상 게임쪽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긴 합니다. 뭣보다 스맥다운에 나오는 그 다양한 모드는 없습니다. 심지어 태그모드조차 없지요. 그리고 타격감은 좋지만 왠지, 거의 서브미션 기술들이 주가 된달까, 서브미션 한가지만 집중에 서너번 써주면 궁극기도 필살기고 필요없이 게임은 끝날 정도입니다. 처음 한두 경기는 민망함도 주고 굴욕기도 노리게 되지만 후반부에는 그냥 게임 끝내는 것만 집중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재밌는 일이지만 대전으로도 꽤 괜찮습니다만 실제 해본 결과 어느정도 가위바위보의 기술 판정이 있어 서로 맹렬히 반격에 반격만 주고받게 되는 경우도 자주 있게 됩니다. 거의 대전게임이 되죠.

하지만, 이 게임을 정통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기대하시고 게임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기대하시는 그대로 즐길 수 있기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


스맥다운 시리즈를 참 좋아하지만 매년 로스터들이 줄어만 가고, 시스템은 왠지 퇴보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드는지라, 안타까워서 럼블로즈를 꺼내봤습니다.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0. 8. 11. 04:01

프로레슬링 스타 제프 하디...


원체 프로레슬링을 좋아하기도 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제프 하디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잘생긴 외모에 기술들이 하나같이 몸을 가혹하게 혹사시키는 기술들 뿐이지만(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는 그렇다쳐도, 위스퍼링 인 윈드나 스와턴 밤 같은 것은 하나같이 고공에서 떨어져 내리는 거니...)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얼청난 고공 기술들을 보여주었는데...


WWE에서 또다시 퇴출당해 TNA로 갔다는 이야기야 들었지만...


이... 이건 뭔지... 너무 변해버렸네요... 정말 제프 하디가 맞나 싶을 정도로...(복장은 확실하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그러고보니 퇴출된 이유도 약물복용때문이었는데...

뭐 그래도, 의견들 중에는 마약을 끊는 과정에서 식욕이 생기기 때문에 살찐 것은 마약을 끊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마약은 끊는 과정이라면 이해해야 겠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이상 그런 위험한 고공 낙하는 바라지 않지만, 다시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매트 하디는 동생 때문에 뭔 죄입니까...
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9. 07:53

일요일에 했던 게임


울티마9 - 승천입니다. 가장 팬이기도 하고 한글화도 잘 되어있지요. 다만 이미 클리어는 몇번 했던지라, 클리어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모험하는 재미인데... 안타깝게도 이 9편은 일직선형 진행이라,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갈수없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게 안타까운 점이지요.


심즈3입니다.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울때, 이 게임을 띄워두고 딴짓하기 좋지요. 한동안은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진행되니까요. 아직까지, 컴퓨터에서 할수 있는 디지털 애완동물을 찾고 있는데, 솔직히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고, 있다해도 웹에서 유료화를 해야하는 것들이라 실망했는데, 이 게임... 거의 애완(동물...이라고 하기 뭐하네요. 마치 케이블 방송 '나는 펫'을 보는 듯합니다.)게임이 되버리네요.


드디어 학창시절이 모두 끝나고 어른이 되는 시점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실, 최강의 트레이딩 카드게임인 컬드셉트입니다. 특히나 PS2판은 한글화가 완벽해서 더욱 빛나지요.


가끔 한 판 하면 꽤나 즐겁습니다만, 컴퓨터와 하기보다는 사람끼리 하는 게 더 재밌지만, 같이할 사람은 역시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게임을 클리어도 하고 전카드 다 모은 괴물같은 플레이어도 있었습니다만... 다 옛 얘기로군요.


제가 프로레슬링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스맥다운 대 로우 시리즈도 좋아합니다만, 어느날 이게임을 보았습니다. 럼블로즈.


스맥다운에서 부족한 디바들의 프로레슬링을 일본식으로 게임화한 게임이더군요. 여성들만의 로스터라 보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다만 비주얼에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게임의 섬세함은 많이 떨어집니다만... 음... 이게임 하시는 분들이 정작 신경쓰시는 건 그부분이 아니겠지요.


최강의 노가다중독게임 몬스터 헌터입니다. 역시 쉽지는 않습니다만, 죽어도 죽어도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게다가 PSP라 휴대하며 간편하게 즐기기도 쉽고... 영어이기도 하고...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은 그놈의 부분유료때문에 손대기가 어렵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7. 8. 19. 12:13

[펌] 일본레슬링



프로레슬링 하면 거의 '짜고치는 고스톱'의 이미지가 강한데(다른 이미지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세상 어느 격투기가 저런 화려한 묘기와 동작을 보여줄수 있을 것인지...

어느정도 공격하고 받아주는 사람 엇다면 절대로 안나올 화려한 기술들은...

아무런 각본 없는 격투기라면 밋밋해질 게 뻔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위해서라면 각본이란것은 비중이 작던 크든 어느정도는 필요한 거고...

그러나, 아무리 짜고친다고 해도 저런 동작들이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긴 한 건지...

여전히 전 프로레슬링을 좋아합니다.

출처는 베틀페이지.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d_humor&mode=view&search=&keyword=&page=14&no=21331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s건담 변형! G-cruiser모드!!  (1) 2007.08.23
그냥 잡담, 넋두리  (1) 2007.08.20
상념0818  (2) 2007.08.18
[펌]한국서 이런 드라마 좀 보았으면 좋겠다...  (3) 2007.07.30
상념0725  (0)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