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그냥 잡담, 넋두리

아스라이 2007. 8. 20. 19:42

바로 어젯밤에 다시 뚜껑을 열어보았네요.


엄청난 부품수... 완성할려면 며칠은 각오해야 한다는 볼륨감...

그런데...

무심코 박스를 뜯어 만들기 시작하니...


어느새 완성이군요...

알고보니 하룻밤 꼬박 새고 집중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빌며...

아스라이 스러지는 여덟째 달 스무번째 밤에... 아스라이...

나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