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여행기/던전 앤 드래곤
TRPG (R&B팀) 여행기 - 한없는 수렁에 빠져들다... - 6월 15일
아스라이
2010. 6. 16. 05:54
와... 음유시인이 적의 마음을 돌릴수도 있어?
강력한 음유시인은 그럴수도 있었던 모양이야...
그럼 이제 그 악당은 자기의 옛 부하들에게 당하겠네?
나도 그런 전개를 예상했는데 말이지...
강력한 음유시인은 그럴수도 있었던 모양이야...
그럼 이제 그 악당은 자기의 옛 부하들에게 당하겠네?
나도 그런 전개를 예상했는데 말이지...
Stirring Shout는 걸린 적을 공격해서 맞추면 약간의 체력이 회복되고,
Vigorous Cadence는 적의 행동이 끝나면 가장 가까운 아군의 체력이 회복되는 거지.
아마... 4캠페인동안 바드만 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정말 4캠페인동안 바드였네...)
잠이 안 오는 밤... 전 밤새 뭔 짓을 한걸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