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13. 4. 25. 17:51

데빌메이커 - 나락을 줄기차게 다닌 결과...

최근 마음에 드는 카드가 있어 나락을 죽어라 돌아다녔습니다.

게다가 나락 안에는 아직 제 카드 덱이 좀 부족해서 이기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나락에 가서 잡은 덕분인지 이블리스가 나왔습니다. 천사입니다만, 악마답게 가장 먼저 타락한 천사라고 하네요.

 

 

어쨌거나 빨리 레벨을 올리던가 해서 COST를 늘려 덱을 짜야 할텐데 아직 이정도 덱이 한계입니다.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강적처럼 가끔 이렇게 근원도 나옵니다.

 

 

이건 확산성 밀리언 아서입니다만 최근 설화형이라고 해서 콩쥐, 팥쥐, 우렁각시에 장화, 홍련, 심청 카드가 등장했지요.

 

그리고 운 좋게 우렁각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