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이 지나서 아차 싶었는데, 다행히 연장되었네요.
그래도 마감기간 간당간당해서 부랴부랴 노원역에 있는 면허시험장으로 갔습니다.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정보도 얻고 전화도 해서 다 준비하고 갔다고 자부했는데...
사진에서 퇴짜... 귀가 안보이는 것은 '내 귀가 작은 거라고!!!'
그래서 시험장에서 급한대로 찍었습니다. 왠지 멍한 표정이 영 맘에 안듭니다...
(운전면허증 사진은 좀 얼짱으로 찍고 싶었는데... ㅠㅠ)
2017년에는 반드시...(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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