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런 분위기나 스타일의 음악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장르명이나 명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발라드 스타일? R&B 스타일? 아니면 그냥 몽환적이나 슬픈 분위기의 음악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전 정말 이런 분위기의 처연한 솔로 아리아나 은은한 합창이 담긴 노래가 정말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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