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입니다. 일단 정신없던 일정들을 정리하고 한번 브리타니아로 여행이나 가볼까 하고 여행을 떠났는데...
Bye가 없어!!!!!
대화를 끝낼수가 없어!!!!
세시간동안 이놈이 놔주질 않아!!!!! 너희들도 크리스마스에는 외로운 거였냐!!!!
베가본드님은 던전탐험이라도 일곱시간을 했지만 나는 여섯시간동안 여행한게 몽땅 도루묵...
세이브도 못했다고!!!!
제발 놔줘!!!!
Little Wisp이라니... 서... 설마... 호준님이...?
아무리 제가 미워도 여기서 이렇게 복수를 하시면 안되죠~~~ 호준님... 아악!
종료도 안돼!!!! 벗어날 수가 없어!!!!
저놈이 이제 한걸음씩 다가와서... 확... 확...
살려줘!!!!
결국 Ctrl + Alt + Del...
젠장!
난 왜 매번 크리스마스때마다 이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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