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명에 대해서... 다 맘에들기는 하는데 만나는 시기가 너무 늦어!!! 설마 7년동안 전 손가락만 빨고 있으라는 소리인가요...?
뭐야 뭐... 이건 좀 충격... 하지만 왠지 납득가기도 하고... 그나저나 다 연령대가 높은데 유일하게 20대인 저 나이는... 저 젊음이 그나마 평균연령을 확 줄여주는군요.
아무거나 주면 잘 먹는데... 너무 가리지 않고 먹어대서 문제인가...? 아니면 요즘 다이어트하는 게 문제인건가... 졸린건 맞아요...
지금 시기가 인생의 내리막이라는 건가...?
저도 참 인생굴곡이 심하네요...
핸드폰은 맞지만 약이랑 보드는 뭐지...? 딱히 약 같은 거 먹고 있지는 않은데... 보드는...? 올라 타겠다는 건가...
결론은... 함부로 심심해하지 말자... 같습니다...
얌전히 자야겠네요.
모두 포근한 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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