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 캐릭터 북마커입니다. 아하하... 문제는 제가 이미 디스가이아4 소프트 초회한정판을 구입한 터라 이미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두개가 되버렸네요. 위에는 타천사 프론 DLC 카드까지 들어있는 채로... 누차 말했지만 거의 제가 가진 책들은 종이 책이 아닌 전자책인 관계로...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채군요.
그리고 이건...?
전자파 방지 스티커입니다. 오래전에 모니터 구석에 두개인가 붙여두면 전자파를 완전히 차단해준다던 제품이 생각나네요. 십원짜리, 선인장 등 전자파에 효과 좋다는 제품들도 있었지요. 이건 휴대폰에 붙이면 차단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들이 거의 전면부 대부분이 액정인 관계로...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만 어디에 붙여야 할지 고민이네요. ㅎㅎㅎ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게이머다 게이머 캠프 둘째 날 (0) | 2011.10.03 |
---|---|
나는게이머다 게이머 캠프 첫째 날 (4) | 2011.10.03 |
여보시오 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오타쿠라니! 내가, 내가 오타쿠라니!!!! (6) | 2011.09.19 |
A10C 워호그 - 이제 착륙만 할 줄 알면 되는데... (4) | 2011.09.11 |
간만에 틱톡 모임입니다~ (2)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