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7. 8. 18. 22:47

상념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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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던 용산의 건담 프라모델점입니다.

거의 2미터 정도 크기의 스트라이크 건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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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고싶은 프라모델인 GP03-덴드러비움입니다.

HG급인데도 박스크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격은... 안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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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워 발길을 멈추게 한 화이트 베이스.

브릿지를 열면 아므로, 프라우, 미라이, 브라이트 함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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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간 목적이자, 결국 사온 EX-S건담 MG버전입니다. 역시 무시무시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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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수가 전부 몇백개라더라...?

...

완성요? 글쎄요..당분간 손대는 것도 주저주저 할거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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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가서 본 노트북입니다.

저정도 사이즈가 제일 제가 바라는 건데...

가격이 정말로 무시무시하다거나, 아니면 저런 초소형은 없거나...

생각보다 꽤 구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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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 빛에 저렇듯 강렬하게 빛나는 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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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토바이입니다.

것두 두대나 되네요.

어느 가족인지 몰라도 오토바이 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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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윤문식씨가 "재 뭘먹인거니~"하던 그거인가요...

몸에는 좋을지 몰라도... 너무 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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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둥실 떠가는 나뭇잎 배...

정말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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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보이는 한 프렌차이즈점 같은데요.

전등갓을 전부타 주전자로 했네요...

왠지 돈 많이들었을거란 생각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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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옆 철제 울타리의 문양입니다.

아아.. 왠지 만든사람의 위트와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울타리네요.

보고 감탄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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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자는 보면 짖는다'는 철칙을 훌륭하게 실행하던 녀석.

문제는 '멀리있을 때'만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빌며...

아스라이 스러지는 여덟째 달 열여덟째 날에... 아스라이...

나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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