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조교하였으나 그때 맞는 반주를 넣는 데 실패했지요.
이번 주말에 죽어라 삽질해서 겨우 그럭저럭 반주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처음 이 노래 일본어 버전을 듣고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다가...
훗날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를 읽어보고는 몸이 사정없이 오그라들었는데...
지금 와서 가사를 시유에게 불러보게 하니 그다지 심하게 오그라들지는 않네요?
(사실 지난 날 보았던 오그라드는 가사는 아닌 거 같지만...)
여러분은 어떠실지? 파이야~ 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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