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 같은건... 아무리 해도 모르겠단 말이죠...
그 커피가 그 커피같고... 다만 원두커피나 에스프레소 같은 것은 전혀 못 마십니다...
아아... 막혔어요... 촌장 4성인가... 거기 2번째 퀘스트인 사막의 넓적이에게 계속 박살나고 있습니다... 하아...
이준기랑 신민아보다도 옥황상제랑 염라대왕이 서로 툭닥거리는 게 더 재밌더라는...
지금해도 참 재밌는 파이널 판타지 5... 다만... 전 캐릭터 잡포인트 노가다는... 덜덜덜...
이번엔 산술사 없이 클리어해볼까요? 초코보랑 클라우드, 골렘도 참 좋아하는데 전투 한 번에 5명까지밖에 못 내보낸다는 무시무시한 현실이...
연출이라는 말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가슴이 따스해지는 사진이예요...
냥냥냥~ 신경쓰인다, 저리가라냥~
이제는 화라던가 짜증이 나지도 않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아 그런가 보다... 하면서 반대쪽으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트릴로지 씩이나 될 이야기 분량일려나...? 어처구니 없는 데서 끊어먹길 반복한다면 실망인데요...
각시탈... 각시탈...
근데 정작 원하는 게임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같은 게임...
잘 살겠죠...?
그동안 수많은 안드로이드를 봤지만 저 안드로이드는 특히나 귀엽더군요~
돼지 두마리에 소 한마리를 남자 여섯이서 초토화...
본체는 있찌만 악세사리가 초토화... 뭐 이런 상황이 다 있죠...
주말이 벌써 다 끝났네요... 아쉬워라...
하긴 조만간 추석 연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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