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0111 - 타이어와 카 오디오

 

 

그동안 도무지 틈이 나지 않아 그냥 놔두고 있다가 한번 마음먹고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교체할 타이어. (너무 비싸요... ㅠ.ㅠ)

 

 

 

 

타이어 교체작업 중... 뭐 중고나 이런저런 외산 싼 타이어도 많다고는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타이어라, 국산 정품 타이어로 결정했던 거죠...

 

 

왼쪽이 교체한 예전 타이어... 상당히 마모되었네요. 운전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리 많이 타질 않으니 한 몇년은 굴리겠죠...

 

그리고 카 오디오도 수리를... 바로는 안되고 맡겨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이 외에도 따져보면 차에 손볼곳이 하나가득이지만 일단은 참는 걸로...

 

참으면 안되고 겨울에 꼭 해둬야 할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