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목적이었던 건담삼국지 여포-톨기스입니다.
한도끝도없이 쏟아져나오는 건담삼국지중 유일하게 저 하나가 목표가 된건
삼국지 최강무장(이며 머리는 텅빈) 여포였기 때문이기도 하며...
다른 무장과는 달리 저 적토마와 옥새, 그리고 사신의 힘 천옥개가
포함되어 있어서입니다.
이것이 여포...
그런데 톨기스가 그리 강했던가...?
건담 윙을 그닥 자세히 못본터라.. ㅡ.ㅡ
그리고 이것이 적토마입니다.
적토마에 올라탄 여포.
그런데 이 적토마... 재미있는 기믹이 있지요.
바로 모터사이클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
모터사이클에 올라타 폭주족이 된 여포.
천옥개는 아직 만들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잠시 보류...
그런데 어째서 여포가 처음부터 옥새를 가지고 있는거지?
한도끝도없이 쏟아져나오는 건담삼국지중 유일하게 저 하나가 목표가 된건
삼국지 최강무장(이며 머리는 텅빈) 여포였기 때문이기도 하며...
다른 무장과는 달리 저 적토마와 옥새, 그리고 사신의 힘 천옥개가
포함되어 있어서입니다.
이것이 여포...
그런데 톨기스가 그리 강했던가...?
건담 윙을 그닥 자세히 못본터라.. ㅡ.ㅡ
그리고 이것이 적토마입니다.
적토마에 올라탄 여포.
그런데 이 적토마... 재미있는 기믹이 있지요.
바로 모터사이클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
모터사이클에 올라타 폭주족이 된 여포.
천옥개는 아직 만들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잠시 보류...
그런데 어째서 여포가 처음부터 옥새를 가지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