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맨스 영화만 연달아 보는 듯 하네요. 당신의 모든 세계를 지나서(종니적전세계로과),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먼훗날 우리(후래적아문)... 그러나 상당히 가슴에 남는 영화였어요... 한참 아름답고 밝던 그 시절, 곁에 있는 소중함을 미처 알지 못해 잃어버린 뒤에서야 후회하고 아쉬워 했던 그 모든 상황들이 감정이입이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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