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이라고 해서 기대를 참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만...

역시 OG시리즈에 비해서는 힘빠지는 연출들 뿐이라 좀 실망하긴 했네요. 그래도 자동진행이라던지 낮은 난이도라던지 편의성이 좋았던 게임이네요.

그래도 클리어해서 후련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