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레이때도 귀한 피규어들을 보는군요. 4X4 사이즈의 드래곤으로 딱 알맞은 피규어들... (다만 활용도가...)
모두 몬스터 헌터의 고룡들입니다. 수룡인듯 하네요.
블랙 드래곤인가...
아 알아보겠습니다. 몬스터 헌터 2G부터 유명해진 티가렉스군요. 저도 이놈 잡느라 참 많이 수레를 탔지요. 물론 색을 보니 아종인거 같습니다만...
아마도... 리오레우스 종류...? 꽤나 고생시켰던 비룡인 거 같네요.
키린... 남성캐릭터는 잡아서 키린 세트 갑옷을 만들면 좌절하고, 여성캐릭터는 환호하지요... 처음 남성갑옷을 봤을때의 충격은...
디아보로스... 돌진해오는 것을 피해서 벽에 뿔이 박혀 쩔쩔맬때가 가장 큰 공격기회...
꽤나 값이 상당한 피규어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꽤 볼만하네요... (문제는 활용을 해야 할텐데...)
뭐 이전의 피그마리온 피규어들도 TRPG 피규어 자루에 함께 넣어져서 때가 묻고 있는 것을 보면 은근히 마음이 아프다는...
어쨌든 플레이... 이제 슬슬 끝도 다가오고 말이죠...
모두 몬스터 헌터의 고룡들입니다. 수룡인듯 하네요.
블랙 드래곤인가...
아 알아보겠습니다. 몬스터 헌터 2G부터 유명해진 티가렉스군요. 저도 이놈 잡느라 참 많이 수레를 탔지요. 물론 색을 보니 아종인거 같습니다만...
아마도... 리오레우스 종류...? 꽤나 고생시켰던 비룡인 거 같네요.
키린... 남성캐릭터는 잡아서 키린 세트 갑옷을 만들면 좌절하고, 여성캐릭터는 환호하지요... 처음 남성갑옷을 봤을때의 충격은...
디아보로스... 돌진해오는 것을 피해서 벽에 뿔이 박혀 쩔쩔맬때가 가장 큰 공격기회...
꽤나 값이 상당한 피규어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꽤 볼만하네요... (문제는 활용을 해야 할텐데...)
뭐 이전의 피그마리온 피규어들도 TRPG 피규어 자루에 함께 넣어져서 때가 묻고 있는 것을 보면 은근히 마음이 아프다는...
어쨌든 플레이... 이제 슬슬 끝도 다가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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