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그럼 그렇지... ㅠ.ㅠ
(부탁이니 자기가 그렇게 먹는다고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먹는 줄 알면 어쩌라는거야...)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누가 애인이 될지 모르지만, 분명 애인을 한달만에 영양실조에 걸리게 할 녀석...
그리고 섬뜩님... 자꾸 그렇게 잠수타시면 결국 스팸마저도 섬뜩님을 외면할 겁니다...
바쁘신 건 알겠지만, 일주일 정례보고(?)는 해주시길... 플레이스케이션 3사면 철권도 한판 붙어봐야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오늘도 심각히 멍때리고 있는데, 항상 열의를 다해서 저의 오타를 집어주시는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분들께도 감사를... 오늘은 저 뭐 안틀렸죠?
그럼 이제 진짜 기절합니다... 이따뵈요...
아 그래요, 어제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들 이야기했죠...
왜 이시간에 깨어났는지, 왜 이시간에 집도 아닌 여기에 제가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가 몇대쯤 두들겨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드는 거 같습니다.
어제 그냥 바로 집에 갔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마신 술의 양은 부면 금요일 밤이 더 많이 마셨는데, 토요일날 마신 술로 인해 두통이 심한건 역시 벌칙으로 준비된 폭탄주 때문이겠군요... 솔직히 일요일에 머리가 아파 계속 정신 못차리고 있었던 거 같네요.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지겨우시겠지만 새벽까지 술을 섞어서 드시고, 얼마 잠도 안 자고 쌩쌩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것을 느낍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여행 준비하시고 운전에 장보기까지 수고하신 운영자분과 베필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찍은 사진 중 인물사진은 몇 안되지만, 사람들의 모습만큼은 카페 고유의 귀속이니 다른 곳에 올리거나 제가 올리기도 뭐하니 운영자분께 압축해서 메일로 보내드려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뭔가 더 쓸게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다시 기절해야 할 거 같네요...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망할 구글 크롬... 계속 에러가 나서 결국 다시 익스플로러로 접속합니다...
...
정성스럽게 싸주던 저녁식사의 정체...
망할 구글 크롬... 계속 에러가 나서 결국 다시 익스플로러로 접속합니다...
...
정성스럽게 싸주던 저녁식사의 정체...
그럼 그렇지... ㅠ.ㅠ
(부탁이니 자기가 그렇게 먹는다고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먹는 줄 알면 어쩌라는거야...)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누가 애인이 될지 모르지만, 분명 애인을 한달만에 영양실조에 걸리게 할 녀석...
그리고 섬뜩님... 자꾸 그렇게 잠수타시면 결국 스팸마저도 섬뜩님을 외면할 겁니다...
바쁘신 건 알겠지만, 일주일 정례보고(?)는 해주시길... 플레이스케이션 3사면 철권도 한판 붙어봐야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오늘도 심각히 멍때리고 있는데, 항상 열의를 다해서 저의 오타를 집어주시는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분들께도 감사를... 오늘은 저 뭐 안틀렸죠?
그럼 이제 진짜 기절합니다... 이따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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