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저나 제 이웃분이나 초대장 나눠드릴때마다 겪는 문제지만...
초대장 드려서 만든 블로그 얼마후에 들어가보면 90%이상이 폐허더군요...
그러실 거 면 왜 초대장을 받아가시는 건지...
일단 댓글로 어떤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적어주시고, 이메일을 비밀글로 같이 써 주시면 그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절대 선착순 아닙니다. 댓글 읽어보고 진실해 보이는 분께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티스토리 초대장이 많이 인색해진 느낌도 들고... 포스팅을 잘 못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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