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받은 선물입니다.
뜯어보기 전에는 뭘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아 토스터기였군요~
나름 유명한 상표네요? 안그래도 토스터기는 없었는데 잘 됬습니다. 하루빨리 빵을 사와서 한번 구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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