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상당히 신경쓰이던 마이버드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팔거 같지 않아 구입할 가능성을 별로 생각 못했는데...
알아보니 대학로에 이매진 전시장에서 시연해볼 수 있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대학로로 찾아갔습니다.
물론 방향치인지라 바로 옆에 있는 이매진 전시장을 못찾고 헤메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구성물들... 좀 아쉬운데 보통 쓰는 HDMI가 아니고 미니HDMI포트라 젠더가 필요했다는 것 외엔 아직 만족하며 써보고 있습니다. 더 활용해봐야죠.
착용한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아니고 제 친구인데... 뭔가 모자이크 부위가 바뀐 거 같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100%입니다...
마이버드 쓰고 게임중... 자아... 늘 그렇습니다만, 이제 또 당분간 긴축 재정 모드로...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 꾸세요~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0715 - 비가 내려요... (4) | 2012.07.15 |
---|---|
상념0709 - 요즘의 근황... (0) | 2012.07.09 |
상념0617 -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름신 강림... (10) | 2012.06.17 |
상념0608 - 오랫만에 블로그 (6) | 2012.06.10 |
상념0507 - 갤럭시 노트는 노트다. (6)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