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어떻게 해서든 게임을 하려고 했던 디아블로인데...
전 디아블로3를 할때마다 새록새록 졸립단 말이죠... 역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인가봐요.
어쨌든 빨리 디아블로3를 끝마쳐야 블레이드 앤 소울이나 사이퍼즈에 전념할 수 있을텐데요.
2억을 모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영화긴 한데... 영화 속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벽에서 밧줄 하나 의지해서 겨우 버티고 선 사람에게 돈을 그 밧줄처럼 꽉 잡고만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던 부자 이야기가... 그게 이솝 이야기였나요...
넬의 노래가 요즘 많이 머리속에 메아리칩니다.
일단 프로메테우스는 봤고... 스파이더맨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만 남았네요. 더 씽도 보고 싶기는 한데...
한 분의 이야기로는 손목의 장치로 인한 거미줄 발사 설정이라고 하는...
하긴 예고편에도 웹슈터가 나오긴 하더군요.
저작권 딴지 걸려면 걸어봐랏!!!
노래를 업로드 한 것도 아니고 가사가 좋아서 일부분만 쓴 것 뿐이거늘...(그정도도 안되요?)
광고만 20분 넘게 본 듯 해요...
남자라면 공감하실 내용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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