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꿈은 대체...
한강변을 차를 몰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강변 끄트 머리에서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고는 정말 강 경계 아 슬아슬하게 세워두고 가는 거예요.
뭐 저렇게 세워두고 가는거지... 하고 그 옆으로 지나가 는데 툭 건드렸던지 어쨌는지 포크레인이 그냥 강물에 빠져버린 상황...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정확한 원인도 모르지만 일단 냅다 튀던 꿈이었습니다.
이건... 개꿈일 까요...?
한강변을 차를 몰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강변 끄트 머리에서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고는 정말 강 경계 아 슬아슬하게 세워두고 가는 거예요.
뭐 저렇게 세워두고 가는거지... 하고 그 옆으로 지나가 는데 툭 건드렸던지 어쨌는지 포크레인이 그냥 강물에 빠져버린 상황...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정확한 원인도 모르지만 일단 냅다 튀던 꿈이었습니다.
이건... 개꿈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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