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다른 울티마 시리즈라면 어느 마을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면 뭐가 나올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듯한데... 페이건은 전혀 생소한 깃이다 보니 정말 어렵군요... 덜덜...
'울티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티마9 여행기 - 노트북 그래픽 카드와 윈도우8... (0) | 2013.02.10 |
---|---|
타임 로드를 아시나요...? (0) | 2013.01.31 |
울티마 4 여행중 - 미덕의 길은 여전히... (2) | 2013.01.30 |
울티마4 여행기 - 전사로의 길 (2) | 2013.01.27 |
울티마 6 여행기 - 뗏목을 찾아서? (0)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