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보았을때 강렬한 나낌을 받았던 곡입니다... 인디밴드이기에 대중적으로 인기 공식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노래를 할 수있는 것일까요... 몽환적인 멜로디와 영상, 생각하게 만드는 가사까지... close입니다.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를 소녀 - 임재범 (0) | 2013.05.20 |
---|---|
이것이 아리랑이다 - 삼일절 인사동 쌈지길 플래쉬몹 (0) | 2013.03.10 |
다음 사람에게는 - 조성모 (2) | 2013.01.22 |
이미 슬픈 사랑 - 야다 (0) | 2012.11.09 |
물고기자리 - 이안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