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그저 귀찮고 짜증스러운 작업일 뿐이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앞으로는 좀 더 좋은 기분으로 타자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저 작업 속에 프로젝트 구텐베르크를 생각해내다니 그저 존경스러울 뿐...
그나저나...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했다고는 해도 역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화시키는 작업은 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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