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그 고양이는 아니고...
나른하게 잠들어있는 고양이...
기지개 펴는 고양이.
차 앞에서 자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높은 곳은 싫어하지만...
가끔 일 때문에 옥상에 올라가게 되면 경치는 정말 멋지네요.
영화관에 전시되어 있던 캐리비안의 해적 피규어
이건 매트릭스고...
이건 킹콩이군요.
보통 구입하는 물품은 직접 만져보고 사야만 직성이 풀립니다만...
오직 인터넷으로만 살수 있는 게 있어서 주문했다가...
택배직원이 남의 집에다 던져넣는 바람에 3일만에 수령받았습니다... ㅡ.ㅡ
다신 온라인으로 안사.. ㅡ.ㅡ
제품은 제 PDA인 KC-1의 가죽 케이스입니다만...
좀 부실해보입니다.
잘 장착되기나 할지?
거치할 곳이 단 세군데뿐...? 게다가 자석...
한번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오 생각보다 단단히 잡아주네요.
다시 빼는데 고생했습니다.
디자인은 좀 단순하지만 카메라 구멍과 무엇보다 저 스트랩 구멍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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