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명작들을 만들어내는 블리자드사...
디아블로2의 오프닝 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비극적 운명을 겪게 되는 메리어스...
그에게 낯선 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이 시점은 회상하는 시점입니다만...)
언제봐도 느끼는 것이지만 디아블로의 천사 디자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하얀 백조날개가 아닌... 하얀 촉수 날개라니...
확장팩까지 설치하면 총 7개 클래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속편인 디아블로3가 꼭 나와주길 바라며...
(이 이상 이어갈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합니다만...
스타크래프트2도 나온마당에 후속편을 안 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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