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7. 22:36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63


서펜츠 홀드의 수장입니다. 로드브리티쉬의 석상이 부서진 것때문에 골치아픈가봐요.
아바타가 떼쓰는 건 처음 봤습니다.

[0000]작별
[0001]직업
[0002]이름
[0003]중후한 분위기의 남자가 반쯤 미소를 띄고 당신을 반긴다.
[0004]호르페는 그의 뒤에 서 있다.
[0005]그리고 그 뒤에 서 있는 것은 날개달린 가고일이다.
[0006]"안녕하시오," 존-폴 경이 말한다.
[0007]호르페 경의 소행
[0008]펜드라란 경의 소행
[0009]호르페 경의 소행
[0010]이름
[0011]"서펜츠 홀드의 존-폴이라고 하오. 당신은 분명 
[0012], 다른 이름으로는 아바타겠지, 안그렇소?"
[0013]"당신이 기억나는군."
[0014]"완벽하오."
[0015]"그대가 알면 분명 관심있어할 일이 있지."
[0016]관심있어할 일
[0017]그는 놀란 듯 하다. "미안하군,
[0018], 맹세를 한 게 있어서... 뭐, 좋아, 상관없지."
[0019]이름
[0020]서펜츠 홀드
[0021]직업
[0022]"이 요새를 관장하고 책임지고 있지."
[0023]관장
[0024]관장
[0025]"어려운 일은 아니오. 리쳐 경과 호르페 경이 모든 일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확실히 해주거든."
[0026]관장
[0027]호르페 경
[0028]리쳐 경
[0029]리쳐 경
[0030]"그는 내가 다른 중요한 일로 바쁠때는 요새를 맡아주지. 최근에 어딘가 좀 변한 거 같긴 해도, 난 여전히 그를 믿네."
[0031]리쳐 경
[0032]변하다
[0033]변하다
[0034]"그가 펠로우쉽에 가입했을 때부터였지. 그는 좀 더... 뭐랄까... 군기들었달까."~~그는 미소짓는다. "펠로우쉽은 연대감이 상당한 조직 같던데, 그게 그를 개선시킨 거겠지, 안그런가?"
[0035]변하다
[0036]펠로우쉽
[0037]군기
[0038]펠로우쉽
[0039]"그에 대해선 아는 게 별로 없군. 많은 사람들을 돕던데. 그렇지만, 리쳐가 가입한 이후로 호르페 경도 점점 걱정스러워 진다는 게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
[0040]펠로우쉽
[0041]군기
[0042]"설명하기 어렵군. 어디서 훈련받은 것 같아," 그는 짧게 웃는다, "뭐, 물론 뭐든간에 요새에 도움이 되겠지."
[0043]군기
[0044]호르페 경
[0045]"그는 경비대장이야. 그에게는 적격의 자리지. 지금까지 만난 자들 중 가장 명예로운 자야."
[0046]"감사드립니다!"
[0047]"그는 펠로우쉽에 뭔가 불만스러운 듯 해, 하지만. 리쳐 경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꺼리고 있는 듯 하더군." 그는 으쓱한다.
[0048]호르페 경
[0049]서펜츠 홀드
[0050]"그대가 마지막 방문했을때로부터 좀 변했을 거요,
[0051]. 물론 사람들 대부분도 처음이겠지."
[0052]사람들
[0053]서펜츠 홀드
[0054]사람들
[0055]"조금 후에 약속이 있어 가봐야 하는 게 유감이요, 구경시켜 주기는 어렵군. 하지만 반드시 경배의 항구를 가보는 것을 추천하오. 요새의 기사들 상당수가 밤에는 그리로 종종 가거든."
[0056]사람들
[0057]관심있어할 일
[0058]그는 당신에게 푸근한 미소를 지어주고 서성이기 시작한다.~~ "아주 최근에, 끔찍한 범죄가 저질러졌죠. 요새 공용시설에 있는 로드 브리티쉬의 석상인데, 신원 미상의 파렴치범이 부숴버렸지.~~ "아마도," 그는 희망을 담고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이 이 악당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지?"
[0059]"아주 좋아. 덴톤 경과 이야기해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을 거요, 경배의 항구의 여관주인이지. 그의 장기는 문제를 주목하는 거랑 퍼즐을 푸는 거지. 이 작은 사건을 풀게 되면, 그 결과를 나에게도 알려 주길 바라네."
[0060]"그런가. 이해했고. 처리해야할 다른 일들이 많겠지. 이문제를 처리할려면 유에 공식적으로 요청해야겠군."
[0061]"아 그래, 잊어버렸군. 두번이나 이런 일로 정신 사남게 한 걸 사과하오. 내 건망증을 이해해주시오,
[0062]. 그 일은 처리됬소."
[0063]처리?
[0064]관심있어할 일
[0065]처리?
[0066]"유의 법정으로 사람을 보냈지. 그대는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 쓸 것 없소."
[0067]시간 됩니다
[0068]처리?
[0069]시간 됩니다
[0070]"그래, 그래, 그대는 정말 친절하군, 하지만 그대에겐 해야 할 일이 많을거요. 생각만으로 고맙소."
[0071]시간 됩니다
[0072]-제가- -이 일을- -맡게- -해- -주세요-!
[0073]-제가- -이 일을- -맡게- -해- -주세요-!
[0074]"아, 알겠소. 음, 그렇다면. 덴톤 경과 이야기해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을 거요, 경배의 항구의 여관주인이지. 그의 장기는 문제를 주목하는 거랑 퍼즐을 푸는 거지. 이 작은 사건을 풀게 되면, 그 결과를 나에게도 알려 주길 바라네."
[0075]-제가- -이 일을- -맡게- -해- -주세요-!
[0076]펜드라란 경의 소행
[0077]그는 복잡해진 거 같다.~~"알겠소. 그런데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한 거지?"
[0078]숙녀 요하네
[0079]펜드라란 경의 소행
[0080]숙녀 요하네
[0081]그는 웃으며 손을 내민다.~~"잘 해주었네,
[0082].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군. 펜드라란 경은 정당한 견책을 받을 것일세. 고맙군,
[0083]."
[0084]"이제 호르페 경에게 사과해야겠군!"
[0085]*
[0086]"그럴 필요는 없는 거! 진짜 범인이 밝혀진 게 다행인 거."*
[0087]숙녀 요하네
[0088]호르페 경의 소행
[0089]그는 놀란 듯 하다.~~"알겠네. 그런데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한 거지?"
[0090]조각에 가고일 핏자국
[0091]호르페 경의 소행
[0092]조각에 가고일 핏자국
[0093]"그래, 좋아." 그는 확실히 낭패한 표정이다.
[0094]그는 그의 옆의 가고일을 견책한다.*
[0095]"즉시 시행하리라!"
[0096]조각에 가고일 핏자국
[0097]작별
[0098]"잘가게,
[0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