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실 말씀 많으실 거 같아요.
요즘 트위터 하다보니 이리저리 인연이 되어 오프로 만나는 상황이 많더군요.
저역시 에반게리온 영화 때문에 섬뜩군과 만나기도 했고...
흐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울티마라는 오래된 게임...
NSM53님...
장호준님...
베가본드님...
야바타님...
오골계님...
Stationary Traveller님...
한번 모두 모여서 술잔이라도 기울이면서 울티마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는 광경도 상상해봅니다.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나마리에~
덧... 생각해보니 트위터에
iolothebard
이분도 계시네요... 저를 웨이브로 이끌어주신 분인데... 저 닉네임... 울티마 하시는 분들은 바로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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