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연유로 오늘의 저녁식사...
그런 제 바로 옆에서 맛있게 먹고계시는 세기말 악당...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인간 안 잡아가고...
저아저씨와 사귄다는 사람이 참 불쌍할 뿐...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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