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종이 책을 손에 들고 조금만 읽다보면 팔이 아픕니다... 이런이런...
손글씨와 종이 편지 만큼이나... 너무 긴 시간을 잊고 살았던 걸까요...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 꾸시길 빌며...
나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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