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게 된 동료.
주인공 반이 동경하는 하늘의 무법자... 공적이로군요.
탈출을 위해 급한대로 낙하!!!
저래도 안 죽고 다치지도 않는게 이런 주인공들의 법칙...
자아~ 뛰어요!!!
히로인은 아무리 낮은 높이라도 뛰어내릴때는...
받아줘야 합니다.
수상해지는 분위가.
어이 이봐 너. 여자친구 있잖냐?
거대보스와의 전투입니다.
불타는 말이라... 마치 나이트메어로군요.
맞다보면 마구마구 불질러 댑니다.
조금 고생하면서 깼군요.
이 소년은...?
분명 프롤로그에 나왔던 상당한 미형 소년 초짜 병사...?
정말로 형이 그 암살사건에 관련자인지 다그치는 반...
분명 프롤로그에서 배에 칼을 맞았는데?
환자모습이긴 해도 살아있나 보구나 하며 기대하던 찰나...
이내 빛으로 변해 흩어져 버리는 형의 슬픈 모습...
텅 빈 의자만 남게됩니다.
역시 안타깝게도... 형은 죽은 거였군요...
모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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