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렇게도 구하고 싶어했던 게임이긴 한데요...
도대체 언제 정식발매된 건지?
아무 기대 안하고 갔던 교보문고에서 떡하니 진열되어 있더군요.
비싼 편입니다... ㅡ.ㅡ
음 저 값어치만큼은 뽕을 뽑아야 할텐데 말이죠...
바로 어제 용산에서 PC판을 구한 블로그를 보고 이야기했는데...
해외 수입품이라도 상관없이 사려 했건만... 한글로 적힌 케이스를 보니 감격이네요...
물론 내용의 한글화를 더 바랄수가 없는 현실이 서글프지만...
매뉴얼이 재밌군요.
'생존 지침서'...
네에~ 이제 핵전쟁 이후 끔찍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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