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쵸콜렛을 무지하게 좋아했습니다.
60%, 72%던가? 무지하게 좋아하며 잘 먹더군요.
오늘 나온 99%...
무지하게 기뻐하며 사더군요. 3000원짜리를....
저에게 세도막을 주었는데...
한도막 먹어보고 다 반납... ㅡ.ㅡ(사람들 말이 먹으면 입안에서 병자호란이 일어난다는... ㅡ.ㅡ)
그녀석도... 돈이 아깝다며 두도막 먹고... 쵸코우유랑 같이 먹어보기도 하더니만...
버리더군요.. ㅡ.ㅡ
발렌타이데이때 저거 선물받는 분...은...
평소 뭐 내가 잘못한거 없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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