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전혀 이해하지도 못했고 알아듣지도 못했으며 심지어 따라 부를 엄두도 못내던 시절... 랩인데도 듣고서 정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우울한 일요일...
원곡은 참 사람을 슬프게 하는 곡이었죠... 이 노래 듣고 자살해버린 사람도 참 많다고 합니다... 올해가 시작하고 꽤 긴 시간... 이 노래가 머리속에 울립니다...
이 노래 외에도 故채동하가 부른 Gloomy sunday도 있었지요... 그 노래도 참 좋던데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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