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전 처음 듣고는 반해버렸던 노래입니다.
노래말은 알아들을 수 없다해도 여성 보컬의 저 멜로디는 두고두고 머릿속에 남더군요.
간만에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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