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 | | 아름다운 노래가사... |
2004.07.12 10:19 |
노래/Bruce Springsteen
I was bruised and battered I couldn't tell what I felt
I was unrecognizable to myself
I saw my reflection in a window I didn't know
my own face
Oh Brother are you gonna leave me
wastin' away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상처받고 다쳐도 내 느낌을 말할수 없고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없고
유리창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아도
나의 얼굴을 알수가 없네...
아, 형제여, 정녕 날 버린 채 떠나 버리나...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I walked the avenue 'til my legs felt like stone
I heard the voices of friends vanished and gone
At night I could hear the blood in my veins
Black and whispering as the rain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다리가 돌처럼 굳을 때까지 가로수길을 걸었지,
날 떠나 사라진 친구의 목소리를 들었네...
깊은 밤 혈관 속의 피가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어두운 비가 속삭이는 소리,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Ain't no angel gonna greet me
It's just you and I my friend
My clothes don't fit me no more
I walked a thousand miles
Just to slip this skin
어떤 천사도 날 맞이하지 않지...
그저 너와 내가 친구라는 사실뿐...
천 마일을 걸어온 끝에
옷들은 엉망이 되어 흘러내릴 뿐
The night has fallen, I'm lyin' awake
I can feel myself fading away
So receive me brother with your faithless kiss
Or will we leave each other alone like this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밤이 깊어가고, 깨어있는 채로 누워
나 자신이 멀리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네,
형제여, 너의 믿기 어려운 키스를 받아도
우리는 이렇게 서로 떨어져 외로워 하네,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I was bruised and battered I couldn't tell what I felt
I was unrecognizable to myself
I saw my reflection in a window I didn't know
my own face
Oh Brother are you gonna leave me
wastin' away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상처받고 다쳐도 내 느낌을 말할수 없고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없고
유리창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아도
나의 얼굴을 알수가 없네...
아, 형제여, 정녕 날 버린 채 떠나 버리나...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I walked the avenue 'til my legs felt like stone
I heard the voices of friends vanished and gone
At night I could hear the blood in my veins
Black and whispering as the rain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다리가 돌처럼 굳을 때까지 가로수길을 걸었지,
날 떠나 사라진 친구의 목소리를 들었네...
깊은 밤 혈관 속의 피가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어두운 비가 속삭이는 소리,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Ain't no angel gonna greet me
It's just you and I my friend
My clothes don't fit me no more
I walked a thousand miles
Just to slip this skin
어떤 천사도 날 맞이하지 않지...
그저 너와 내가 친구라는 사실뿐...
천 마일을 걸어온 끝에
옷들은 엉망이 되어 흘러내릴 뿐
The night has fallen, I'm lyin' awake
I can feel myself fading away
So receive me brother with your faithless kiss
Or will we leave each other alone like this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
밤이 깊어가고, 깨어있는 채로 누워
나 자신이 멀리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네,
형제여, 너의 믿기 어려운 키스를 받아도
우리는 이렇게 서로 떨어져 외로워 하네,
이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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