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3. 07:12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25



문글로우 마을의 톨막입니다. 어릴때 기억이 없네요.


[0000]작별
[0001]펠로우쉽
[0002]직업
[0003]이름
[0004]"당장 꺼져버려! 더이상 네놈의 헛소리 듣지 않겠어!"*
[0005]"지금 나는 참고있는거야!" 그가 당신을 노려보며 말한다.
[0006]"죄송합니다,
[0007], 지금은 말할수가 없군요. 펠로우쉽 모임에 참석해야 합니다!"
[0008]당신은 친근해 보이는 농부를 바라본다.
[0009]"날씨 좋군요,
[0010]."
[0011]생각
[0012]이름
[0013]"톨막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0014]."
[0015]이름
[0016]생각
[0017]직업
[0018]"저는 여기 문글로우에서 형을 도와 경작을 하고 있죠."
[0019]문글로우
[0020]형
[0021]형
[0022]"우리 형은 큐볼트라고 합니다." 그는 잠시 찌푸린 얼굴이 된다. "그는 몇번이나 고압적인 태도가 되버리죠, 항상 날 가르치려 들어요. 하지만," 그가 으쓱한다, "아마도 다 저 잘되라는 거겠지만죠. 최근에는 여러번 그를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는," 그는 말하면 싱긋 웃었다, "메말라 가버렸죠."
[0023]형
[0024]문글로우
[0025]"네,
[0026]. 당신이 딛고 선 이땅의 이름이예요. 마을 주민들이 궁금한 건가요?"
[0027]주민
[0028]문글로우
[0029]주민
[0030]"몇사람만 겨우 아는 것 뿐입니다만,
[0031]. 우리 형, 큐볼트는 저와 농장을 경작하죠. 모즈도 우리는 돕고 있고요 -- 우리는 그와는 오래 알고 지냈어요. 그리고 이제 저는 펠로우쉽의 일원이 되었으니, 거기서 좀더 만난 사람들이 있어요. 란킨은 여기 문글로우지부의 수장이고요, 그리고 발라이나는 그의 비서예요. 사람들에 대해 더 알고 싶은거라면, 바텐더와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의 이름은 피어시예요."
[0032]펠로우쉽
[0033]란킨
[0034]발라이나
[0035]모즈
[0036]주민
[0037]란킨
[0038]"란킨은 대단히 학식이 높아요. 그분의 설득이 저를 펠로우쉽으로 이끌었지요. 전 정말 그분을 존경해요."
[0039]란킨
[0040]발라이나
[0041]"그녀는 이 지부의 서기예요. 대부분 그녀는 친근하고 따스하지만. 때때로, 가끔은, 좀 냉혹해 보이기도 하죠."
[0042]발라이나
[0043]모즈
[0044]"모즈와 전 함께 자랐죠. 그는 그의 말더듬는 버릇에 민감해요, 저랑은 상관없는 일이긴 해도."
[0045]말더듬
[0046]모즈
[0047]말더듬
[0048]"그에게 그런 이야기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예요. 아마 그가 어릴때 무슨 사고라도 있었나보죠. 전 잘 알지 못하지만. 형은 뭔가 더 기억하는 게 있을지도 몰라요."
[0049]말더듬
[0050]펠로우쉽
[0051]"란킨이나 발라이나에게 묻는 것이 제일 좋을거예요,
[0052], 그래도 저라도 당신에게 우리 교리는 알려줄 수 있죠.~~"우리는 신 리얼리즘을 강하게 지지해요, 내면의 힘을 위한 삼요소를 통해 다다를 수 있는 지극히 감탄스러운 그 개념을.~~"스스로의 잠재력에 도달했을 때 들을 수 있다는 그 '목소리'를 어서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죠.~~"게다가,
[0053], 펠로우쉽의 후원자들은 많은 행사와 봉사활동을 하거든요. 저는 정말로 당신이 란킨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와 함께하기를 바래요."
[0054]펠로우쉽
[0055]생각
[0056]"다시 생각해보라고요? 왜 그래야 하는데요? 우리 형이 시킨건가요? 형은 항상 나를 애취급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 했어요. 관둬요,
[0057]. 제 믿음을 배신할 생각 없어요. 펠로우쉽은 제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켜 주었어요."
[0058]"그리고 당신 역시 따르게 될 걸요. 당신의 말 속엔 아무런 감흥도 없어요!"
[0059]*
[0060]작별
[0061]"'그럼 이만,
[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