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나... 저렇게 낮습니다.
애들용 화장실도 아닐텐데...
하여간 볼일보면 옆사람 다보이겠군요.. ㅡ.ㅡ

물론 그리 길진 않다해도...
근데 저거 벚꽃 맞던가요?

저기 덕트가게인데... 연통으로 저런 로봇(?)을 만들어 놨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게 만드는 아이디어 더군요.

저게 무슨 놀이죠?
저 어릴때는 저런거 못해본 거 같은데?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빌며...
아스라이 스러지는 넷째 달 열번째 밤에... 아스라이...
나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