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저씨 정말 시작하네...
(말로만 끝날 확률 100%라고 믿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몸이 오골오골...
이런 소설은 야오이에 심취한 여학생들만 쓰는 건줄 알았는데...
열심히 쓰시는 분에게 말하긴 미안한 일이지만 조만간 결정나겠죠.
(설마 완결될때까지 연재하실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이거 참 열심히 쓰시라고 응원할 수도 없고 당장 그만두라고 제지할 수도 없고... ㅠ,ㅠ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작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시길 빌겠습니다.
(첫 입문작이 왜 하필 팬픽입니까...마는...)
부탁이니, 적당한 선(?)만 지켜주세요...
지난번 폭탄발언 후로 이제 트위터 쪽지 날아오는게 두려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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