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졌어요!!!
전과는 다르게 컴퓨터들 마구 학살하며 다닐 수 있더군요.
아직 초반입니다만...
전 전통적으로 전작들에서 스피드형 기체에 에너지 발사무기 한두개 들고 다니는 걸 선호했는데,
여기선 개틀링 건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뭣보다 총탄비용이 없다시피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죽어라 난사하며 다니니 재밌군요.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 캠페인 모드에서의 이야기.
온라인이 메인이거늘 아직 겁나서 접속 못하고 있습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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