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아머드코어 V 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스토리 미션은 왠지 은근히 어려워보여서 오더부터 시작해보고 현재 거의 막바지까지 왔는데... (한 5~60개 되겠지 했는데 83개나 될 줄은... ㅠㅠ) 게다가 오더미션도 올 클리어하면 원가 나오겠지 했는데, 결국 스토리부터 해야만 보상이 있네요. 게다가 오더미션은 스토리의 2년 후 시점...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어쩌겠어요. 결국 83개 오더미션 모두를 클리어했습니다.
그나저나 가면 갈수록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달라지는 게 아이러니... 전 원해 스피드와 강력한 한발의 빔 공격으로 일격이탈, 혹은 스나이퍼식 전법을 좋아하는데... 이건 갈수록 개틀링건 양손장착하고 화력전을 위한 육중한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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