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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을 죽이고 들어가니 또 악마가 있는데... 말을 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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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라? 아카디온? 익숙한 이름이지만 악마는 기억에 없다고 합니다. 어쩌면 미래에 만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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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르면서 수십번을 여기서 마법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화염술사의 마법은 어느 분 말씀대로... 마법답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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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방패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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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법 방패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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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상징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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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마법 무기군요. 화염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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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공격마다 화염 폭발이 일어납니다. 위력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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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상징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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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하고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종유석 미로... SCUMMVM버전이라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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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비비며 길을 찾는 것만해도 고역인데, 해골과 구울과 유령이 수시로 공격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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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한번, 올때 한번 적어도 두번의 마법이 필요한데 1회 충전짜리를 들고온게 실수였지요. 결국 도로나무아미타불... 다시 가서 내열 마법을 여러개 만들어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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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법이 그리 긴 시간도 아니라서 우물쭈물 하다가는 마법이 사라져 죽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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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갑옷과 세번째 상징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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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처음에 헤맸는데... 불을 끄는 건 맞는데 저 화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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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다섯개의 초의 불을 꺼주면 됩니다. 당연 불 끄기 주문이 다섯개 이상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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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법의 투구를 얻었습니다. 이로서 전신 마법장비가 완성되었네요. 마지막 네번째 상징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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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엄청 강력해보이는 숨겨진 마법도 얻었네요. 만들기도 엄청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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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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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열 마법아 사라지지 마라... 제발... 긴장의 연속입니다... 참 기나긴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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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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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마지막 마법인 불바다 마법을 만들어 봅니다. 정말 복잡합니다. 안에서 만들어보려 했으나 다섯개 전부 붉은 초로 켜야 하는데 붉은 초가 부족해 부득이하게 여기 나와서 만들고 있죠. 재료인 악마의 뼈가 딱 셋이라 실패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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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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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화염발사, 폭발, 악마 소환 주문을 날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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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사부님께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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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악마 소환을 방어해보라고 합니다. 소환된 악마에게 악마추방 주문을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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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기나긴 시험이 끝났나 봅니다... 정말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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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이로스를 소환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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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 파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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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씨알도 안 먹히는 파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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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이로스를 제어하는 데 실패하고, 베인과 아바타가 공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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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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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이로스는 다시 추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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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이 죽었군요... 아바타는 어떻게 살아난 건지... 맷집이 튼튼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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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시도때도 없이 태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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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업자득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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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화염의 혀 라는 게 필요할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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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주진 않겠죠... 사부를 죽여야 하나...? 이게 맞는 길인지 잘 모르지만 페이건에서의 아바타는 뭔가가 막히면 일단 쳐 죽이고 봐야하는 걸까요... 미덕이고 나발이고... 해결 방법이 폭력밖에 없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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